2009/11/03

좋은 디자이너, 실력있는 디자이너가 되야한다는 것은
직업상의 의무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듯 하다.

세상에 절대적인 정답의 디자인은 없다.
완성의 끝은 없다.
항상 더 좋은 것이 있다.

대체 훌륭한 디자이너가 된다는 것이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현실이 날 더 괴롭게 하는데.

그것은 직업상의 의무감, 책임감, 직업관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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