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5

요즘

매일 매일이 바쁘다...
평일은 거의 12시 퇴근...
일이 많아서이기도 하지만
적당한 선에서 타협해 끝내기 보다는 하는데 까지 하다보니
늦기도 하는 것......
이렇게 맨날 늦게까지 하면 뭐해 돈이 모여야지... 싶은 생각에
겁없이 진행하고 있는 아이폰 앱 개발...
잘 될까?
뭔가 너무 쉽게 날로 먹을려고 하다가 벌 받는 것은 아닌가?
등등...
그런 와중에 나와 지영이는 만 3주년을 맞아
안면도로 여행... 가을 꽃게탕과 대하구이, 우럭회를 먹고
마지막으로 서울 와서 삼겹살 까지...
혼자 이틀간 먹은 술만 네병.... 하지만 안주가 좋아 전혀 취하지 않았다는...
아주 오랜만의 쓸쓸한 블로깅...
정말 30대의 시간은 쏜살같이 지나간다더니...
정말 빠르고도 빠르다... 바쁘고, 책임감은 무겁고, 자리는 잡았지만 아직은 불안한...
그러면서 매일 야근이라는 그런 상황속에서 정신줄은 놓지 않는 문명인이어야 한다는...
그런 매일매일.

No comments:

Classification by Sequ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