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상상도 하기 힘들었던 그 날이 오고 말았다.
팀장님이나 오대리님 없는 CDO실을 상상할 수가 없었는데 그게 정말 오고 말았다.
우리야 개인적으로나 그 이상으로(?) 계속 볼 수 있겠지만.
고생도 너무 많이 하시고, 그룹에 지대한 공헌을 한 것에 비해 보답을 받은 것도 없던 두 분.
도움도 안 되고 맨날 사고만 치던 나였던지라, 아쉬움과 미안함, 고마움이 뒤섞였던 마음이었다.
언제나 감사드릴 두 분, 꼭 좋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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